용인 잇몸치료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용인 잇몸치료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안녕하세요. 용인 역북동 서울뿌리치과 원장 강석원입니다.

임플란트 비용을 지나치게 낮게 강조하는 치과들의 설명을 보면,
이를 뽑는 날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치료 과정이 단순해지고 부담도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치료 과정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입니다.

물론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존재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모든 환자의 상태를 동일하게 보고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2년 1월 3일 촬영 사진입니다

사진 속 환자분은 이미 상실된 치아가 있었고,
오랜 기간 별도의 관리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잇몸과 치아 통증이 심해진 뒤에 치과를 내원하셨습니다.

만약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용인 잇몸치료 상담 과정에서
오른쪽 치아 여러 개를 한 번에 발치하고
양측에 동시에 임플란트를 진행하자는 제안을
받으셨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전체 비용 역시 많이 줄어들었겠죠.

하지만 저는 다른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세웠습니다.

염증이 가장 심했던 치아부터 먼저 처치를 하고
반대편 부위는 곧바로 임플란트를 결정하기보다는
잇몸치료를 선행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치료 기간은 다소 길어질 수 있지만,
남아 있는 치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 판단했고,
환자분 역시 이러한 치료 방향에 공감해 주셨습니다.

22년 7월 6일 촬영된 사진입니다.

위 이미지는 처음 내원하셨을 당시를 기준으로
약 6개월 정도 경과한 시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사진은
그 이후로 추가로 4개월이 지나,
총 10개월이 지난 상태를 촬영한 장면입니다.

22년 11월 2일 촬영된 사진입니다.

염증이 심하게 진행되어 있던 치아부터
우선적으로 안정화 치료를 진행했고,
동시에 반대편 부위는 용인 잇몸치료를 함께 병행했습니다.

그 결과, 사진에서 화살표로 표시해 둔 잇몸 상태가
이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호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진 당시에는 발치를 고려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던
네 개의 치아 중 세 개는 보존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되었으며
최종적으로 한 개의 임플란트만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23년 7월 19일 촬영된 사진입니다.

치료 과정에 약 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는 했지만,
무리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진행한 덕분에
이 환자분은 세 개의 치아를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모든 치료를 마무리한 이후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며 경과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임플란트 치료를 결정할 때
빠르다는 점이나 비용이 낮다는 이유만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항상 옳은 선택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의사의 정확한 진단,
환자의 인내심과 신뢰,
그리고 진정성 있는 치료 접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진행할 때,
용인 잇몸치료를 통하여 치아를 보존한 채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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