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원 원장, 진료실에서 지키는 세 가지

환자분들께 자주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치과마다 치료법이 왜 그렇게 다른가요?”

같은 증상이라도 의사마다 진단과 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료실에서 세 가지 원칙을 지키려 합니다.

첫째, 보존이 가능한 치아는 보존합니다. 발치 후 임플란트가 빠르고 깔끔해 보일 수 있지만, 자기 치아를 살릴 수 있다면 그 길을 먼저 찾습니다.

둘째, 치료 전 충분히 설명드립니다. 어떤 시술이고, 왜 필요하고, 어떤 대안이 있는지 환자가 이해한 뒤 결정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추적 관리를 합니다. 치료가 끝났다고 끝이 아닙니다. 6개월 정도 지나 점검하면 보이는 문제가 있고, 그 시점에 손쓰면 큰 시술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당장 보기에 비효율적인 길일 수 있지만, 환자 입에 오래가는 결과를 만들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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